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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상반기 베타뉴스 세미나 2




Razer 코리아



구시대의 입력 장치에는 관심이 없다!!!
그러나 이어폰과  변환잭은 관심이 조금 갔다.










3R SYSTEM









쓰리알 부스에서는 광고 모델로 종종 나섰던 그분이 계셨으니

김광덕

사진 촬영 요청을 했다.
웃으시며 포즈까지 취해주셨지만 첫빵이 흐리게 몇 번의 촬영 끝에 성공(망할 디카)

그러나 오래 웃음을 지으며 계시기 힘들었던 듯


01



김광덕 님의 직책 변천사


부장에서





이사로~~~






쓰리알은 김광덕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발표하라!!!!
내가 살까????


생각해보니 싸인을 안받았다....- -;;;




 

 

 


 
이런 쿨러를 사용해야 할 시스템을 만들어보는게 소원이다. T T









쓰리에스 솔루션




삼성의 ODD 내장보다는 외장에 눈길이 샤샥~







내장형보다 요즘은 크기가 작아 ODD를 내장하지 않는 MID나 넷북과 단짝을 이루면
딱 일 것 같은 제품










알파스캔 & AOC




AOC를 유통하는 알파스캔과 나란히 붙어 있는 AOC부스

내 오늘 너의 주인이 되고자 먼 걸음 행차를 하였는지 알고 있는게냐???
(뉘기 맘대로? 꿈은 이루어진다??? 꿈일뿐!!! 환상속에 그대가 있따~~!!!)








알파스캔의 LED 모니터 제품들








모니터 가렸다!!!

팔 좀 치욧!!!!






진짜 얇다!!!

벗뜨!!!!!

정말이지 아쉬웠던 것은 LED의 슬림함을 위해 모니터 스캔드의 방식이 VESA가 아닌 방식이라
VESA규격의 스탠드나 모니터암을 사용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을 할 수 없었다는게
정말 아쉬웠다.

전시된 다용도 스탠드를 타사의 모니터와 사용하고 있는데 세로로 길게 되어있는 웹페이지에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왜 VESA를 지원하지 않는거샤!!!!!!











ASUS




ASUS 기술력도 정평이 나있지만 세세한 곳을 배려한 ASUS의 메인보드




 


   
 No ready...
 No money...
 


 








베스텍




베스텍의 케이스를 보는 것은 처음
사진보다 실물이 괜찮은 케이스~







베스텍이 유통하고 있는 파워들~
















ONS



만약 메인보드나 인텔의 SSD가 당첨이 된다면!!! (착각은 자유)
곧바로 새 시스템 고고씽!!!
얇고 작은 크기의 SSD 그러나 존재감은 확실!!!









큐센





개인적으로 바닥을 긁지 않아도 리모콘 처럼 사용을 할 수 있는 입력 장치를 개발해줬으면
좋겠다.
실리콘 마우스 패드 스무스하게 잘 미끄러지는데 은나노의 압박이
은나노도 좋지 않다는 말이 있는 것 같던데....













ECS




내 맘속에서 밀려난 보드 메이커











ZIO




정보통신 일등급 아파트라 널린 선으로 꼽으면 잘되는지라 무선공유의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는데 스마트폰 구입하면 그때 한번~









iqua




정말 관심이 갔던 제품

그러나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할 핸드폰이 없음  T  T

태양열 충전 방식이라는데 개인적으로 물가를 좋아해서
태양열 충전에 방수까지 더하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음.









Energizer



휴대하는 전자 제품이 늘어남에 따라 주목을 받게 되는 전지 메이커들


 

 


FOXCONN

 

역시 내 맘 속에서 떠나 버린 보드 메이커

 







휴니트 넥트웍스




가로 거치는 너무 공간을 많이 잡아 먹는다.
세로 거치를 기본으로!!!!













와콤




현재 존재하는 터치 방식의 입력장치의 현실적인 대안인 타블렛
마우스보다는 타블렛을 입력 장치로~~~
가격 좀 많이 착해지면 하나 사용해보고 싶은 아이템
 






세미나 시작











카메라가 똑딱이..... T T
사진 스킬과 센스 제로로 사진을 찍어도 어두워서
세미나 행사장에서는 그냥 사진 찍기를 포기



베타뉴스의 이직 이사의 환영사

(말을 끊을 매듭을 지을 타이밍을 놓쳐서 환영사가 표류할 뻔)

트위터에 대한 언급중에서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트위터의 성공요인은 어렵지 않다!!

사진 찍고 글도 신경을 써서 올리는게 아닌 그냥 메신져에서 대화하는 듯한
편리함이 유저들에게 먹혔다고 생각한다.

지금 후기 쓰면서도 느끼는거지만 블로그 포스팅 정말 짜증난다!!!!
일요일 하루 다 날라갔다.

(몇 일 전에 써놓은 부분도 있고 하루가 아니지) 



세미나 일정










본사가 외국 기업인 경우 새로운 사실보다는 본사에서 제공한 기존의 정보를 발표자가 전달해주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ASUS와 윈도우폰의 발표자는 진행이 그나마 매끄러웠다.

알파스캔의 경우 그동안 중소기업 이미지에 AS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발표자가 발표한 내용중 알파스캔의 사장의 마인드가 확실히 고객을 우선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신뢰감 업~

LED 모니터 스탠드를 VESA규격으로!!!!!!
난 세워서 스포츠 토토 해야함!!!




날차기의 진수를 보다!!

부스 참석중이던 삼성 관계자 마지막에 외장하드 경품을 제공하며
마지막에 세미나 발표 기회를 얻음~

사실 마지막 스폰보다 먼저 발표를 하던가
마지막 발표하는 스폰에게 양해를 구해야 하는 사항이 아닌가 싶다.
(양해를 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세미나 일정이 있던 그곳에는
역시 삼성

 
 





여기에서 또 하나 주목을 할 점은 베타뉴스가 왜 세미나 장소로 용산을 고집하는가?

이것의 미스테리가 풀린 세미나의 후반부

딜러나 관계자가 모여있는 용산에서 관계자가 세미나 구경 왔다가 경품을 제공하는
일이 생김

모니터 업체 관계자가 세미나에 왔다가 모니터와 2010년 월드컵을 위한 빨간 티셔츠 제공


용산에서의 세미나는 이러한 입지적 조건을 간파한 베타뉴스의 제갈공명 이직 이사의
작품????


선택 받은 자여 그대는 200번대


경품의 당첨자 추첨
많은 경품들이 있었지만 엄청난 비율로 200번대 티켓을 소유한 참관객들에게 몰림

아.....일찍 갈걸

나름 박수를 쳤지만 막상 베타뉴스 관계자가 박수를 독려하는 빨간 티셔츠 경품을
내걸자 왠지 기분이 거시기해서 박수 치기를 관둠

그전까지 다른 참관객이 경품 받을 때 박수 치려는 사람은 나밖에 없었던 듯
경품이 하나 하나 사라질 때마다 표정은 여기가 전장이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됨


200번대 집중으로 참관객들의 원성은 업

이럴때 조언을 한다면 당첨된 사람들에게 뽑고 들어가게 하면 화살을 피할 수 있음!!!



베타뉴스 세미나 무엇을 남겼나?


볼펜 3자루, 핸드폰 목줄, 메모리 리더기.....그리고 골병
삼성쪽 관계자가 수원으로 간다면 차 좀 얻어타려고 했는데

부스의 남자분에게 수원에서 오셨어요?

아니요~~~

(수원에 K리그의 빅매치중 하나인 수원과 성남의 마계대전을 보기 위해서 실례를 --;;;;)


*마계대전

수원의 마스코트인 아길레온을 닭 그리고 성남의 천마의 말
그리하여 마계대전이라 불림
 

역시 난 삼성이 싫어!!

넷북과 디카를 트럭으로 갖다고 준다고 해도!!!
수원 감독 바꿔주면 조금은 좋아하게 될지도

제발 수원 감독 좀 바꿔줘라!!!!!




아.....나 삐뚤어질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