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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상반기 베타뉴스 세미나 1





후후...최신기술과 트랜드는 나에게 있어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트랜드보다 경품~

꽃보다 경품~



꽃은 시든다~이거슨 진리~








우선은 경품들이 물이 좋은가 확인


속물이라 욕하지마라!!!


(전체적으로 벤치 사이트 경품들이 예전보다는 풍성하지 못함. 그래도 베타뉴스는 그중 제일)

마우스와 키보드는 PS인지 USB인지 확인하고 선착순 경품에 순위를 정하고 가격을 알아본다.






오호라~~~

모니터에 SSD 그리고 MID

우선 왕복 비용을 생각해서 5만원 이하 경품은 생략
10만원 이상 경품 체크

그리고 세미나 개최일 체크하고 내 일정 체크
참석 가능


그러나 확률이 적기 때문에 쉬는 편이 좋지 않을까????

이상하게도 받는 사람은 정말 잘받는다.
경품계에 몸 담은지 약 2년 확실히 당첨자의 오로라는 일반인과 다르다.
 

음.....당첨 확률이 적은데 갈까....말까

쉬면 뭐하냐!!!
가서 뭐 하나 건져오자!!!









아....또 용산이다.
멀고도 험한 길
가는 것도 문제 오는 것도 문제

세미나 용산 개최의 이점은 뒤에서 언급!!!!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용산에 도착

447번...흐미 많이 왔나벼...괜시리 왔나???

(나중에 일찍 오지 못한 것을 땅을 치고 후회하는 일이 생기니)


또 하나 티켓을 주는데 선착순 번호는 백육십 몇 번???


선착순 경품이 100개 였나???








많은 인파에 베타뉴스측은 즐겁고 나는 괴롭고 초조하고












위와 같은 스폰서들과 함께 하는 베타뉴스 세미나

떡검과 같은 스폰서 아니죠~




 

다음 포스팅에서는  다음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