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동생이 9월 추석 전에 사온 대하





맛나게 먹으려고 프라이팬에 올려 놓고 굽는데






아직 살아있다.
뜨거움에 발버둥을 치는 대하.... 싱싱하다고 좋아하기보다는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생명을 죽이는게 싫어 채식주의자가 되었다는 사람의 심정이 이해가 갔다.

살려고 몸부림치는 모습을 보니 작은 미물이나 사람이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Posted by Lode Ru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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