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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BoArD

비가 오는 날의 짜증 팍팍 샤시











 

장마나 비가 오는 날 제일 짜증이 나는 것은 샤시를 닫아야 한다는 것
비가 오는 소리도 듣고 싶고 자연풍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정말 짜증나는 일이다.
문을 열으면 들이치는 빗물

완전히 샤시를 닫지 않고 들이치는 빗물을 막을 방법이 있다.
(나도 생각하는 아이디어인데 샤시 메이커들은 뭐지???)

샤시 회사들은 날로 먹는 한국 시장이라 그냥 기본적인 제품만 내놓는거냐!!!
확장하는 집들이 얼마나 많은데 빗물 들이치는 샤시 하나 못 내놓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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