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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BoArD

대한민국에서는 군인은 윗대가리의 소모품










블랙호크 다운이라는 영화를 본 일이 있는가.




본인의 기억에 이 영화에서의 장비 재연율은 90%이상이라는 글을 본 기억이 있다.

이 영화에서 작전에 투입되는 군인이 야시경을 챙기는 장면이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야시경을 분대 지급인데 미군들은 개인 지급 물품인 것이다.

믈론 전장을 누비는 미군과 최전방이 아닌 후방의 대한민국 군인의 장비를 비교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그러나 생때 같은 젊은이들 사지로 보내는 입장에서 미국과 개같은 개한민국이 취하는
태도는 확연하게 다르다.



사지에 보내는 입장에서 언제나 최고의 장비를 손에 쥐어주려는 미군에 비해서
군인은 언제나 없으면 주위 것으로 알아서 하는게 군인의 필수덕목인 개한민국



예산 부족을 RFID 라이프 쟈킷(조난시 위치 확인이 가능) 도입을 유보했다.



웃기는 사실은 라이프 쟈킷은 유보를 했지만 22억원을 들여서 정신교육용으로
안보전시관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이번 천암함 구조 수색에서 개같은 개한민국의 윗대가리의 무능과 어처구니 없음은
또 한번 드러난다.



장비도 없어서 구조 수색대원들의 목숨을 담보로 작업을 하고 있다.
군인정신 하나로 윗대가리가 잘못을 현장의 대원들의 몸으로 받아내고 있는 것 이다.


별 달고 다니는 개새끼들 품위 유지비 들어가는 돈이 아깝다.
니들은 품위를 언급할 자격도 없는 놈들이다.



개같은 인간들아 니들 명령으로 사지에서 최선을 다하는 생때 같은 군인들이
뭐가 필요하다고 말하면 어떻게던지 그 이상을 줄 생각은 못하고 폼만 쳐잡고 있는
개새끼들 너희들은 군인도 아니다.



군인 고기 배급량을 줄인다는 이야기르 듣고 어처구니가 없었는데 정말 개한민국
윗대가리나 기득권 새끼들은 지들 자식은 군대 안보내고 안전한 곳에 박아 넣는
인간들이니...
이 개새끼들아 너희들은 누군가의 윗대가리 자격이 없는 개새끼들이다.





현장에서는 예산이 없어서 목숨 담보로 일하고 있는데
윗대가리는 국민돈 가지고 잔치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