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아이티 지진 성금으로 모인 돈이 극히 일부만 가고 나머지는 정기예금을 든 것으로
뽀록이 났다.

정기예금으로 이자를 늘리기 위한 조치라고 하는데...믿음이 안간다.
어떻게 돈 좀 굴려볼 생각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왜 일까?

구호팀이 아이티에 들어가기 전에 국민 성금으로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고급호텔에서
머문 사실까지....





재난을 당한 사람들에 대한 우리 국민의 순수한 인류애는 중간에서 눈먼 돈이 되어
어디서 어떻게 쓰여질까?

이번 일본 지진에 대한 성금 모금 ARS 전화번호가 방송 오른쪽 구석에 올라오자마자
드는 생각은 얼마나 빼돌릴까? 얼마나 장난질을 할까?

저 돈이 정말 투명하게 관리되서 피해를 입고 상처 입은 이들을 위해 제대로 쓰여질까?

다행스럽게도 배용준은 일본 내각 산하 정부기금에 기부를 했다고 한다.

국민의 세금과 성금을 워낙 공돈처럼 써왔던 인간들이라 국민들의 성금이 투명하고 제대로
쓰여질 수 있는 투명한 창구가 마련이 되서 국민의 인류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제대로
전달이 되도록 하는게 중요하지 않나 싶다.


지구 무책임 삽질 2mb의 형님 태극마크 생수 발언에 역시 형이나 동생이나 천박한
졸부적 생색 마인드는 정말 똑같다는 생각이 든다.
  


Posted by Lode Ru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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