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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의 기성용 FIFA 제소 언급이 쇼인 이유









 

우선 원숭이 세레모니와 함께 부각되고 있는 경기장에서의 욱일승천기

결국 기성용 잡으려다가 세계 대전 전범국 일본은 아직도 자연스럽게
전쟁 상징물인 욱일승천기를 사용하고 있다는게 부각이 된다.






이것을 세계인들은 어떻게 생각을 할까?

엄청난 이미지 타격이다.

세계 대전 전범국이 자신들의 전쟁 상징물을 버젓이 피해자인 아시아인들과의 대회인
아시안컵에서 흔들었다고 생각해봐라.

그리고~

유럽에서 원숭이 세레모니가 문제가 되는 것은 동양인에 대한 인종적인 차별 때문이다.

인종적 차별~

일본은 황인종이고 한국은 백인종인가?

유럽에서의 인종적인 차별의 예가 한국과 일본이 인종적인 차별의 예와 같을까?

차별이라는 단어 생각을 해보면 간단하다.



결국 앞에서 해코지 못하겠지만 뒤에서 해코지 할 수는 있다.
원래 음험한 부분이 있는 인간들이라

왜 일본 축구협회가 아닌 언론 통해서 이런 말을 흘렸을까?


아무튼 이번 일로 국가대표 경기와 클럽팀 간 경기에서도 전쟁 범죄의 상징물인
욱일승천기 퇴출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대한축구협회에 똑똑한 미디어 담당관 대동 좀 하고 다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