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오늘은 5월 18일
5.18 광주 민주화운동 30주년이다.

천박한 대통령과 막가는 정부의 용역과 시녀로 거듭난 경찰과 검찰들을 보면서



80년 당시 시민을 지키기 위해서 자신의 신념을 지키다가 신군부에 끌려가
고문을 당해 그 후유증으로 생을 달리한 故 안병하 전남도경국장이 떠오른다.

경찰은 권력이 아닌 시민을 위해 존재함을 알고 유혈 진압을 거부하며
시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유혈 사태를 막으려고 노력

민주주의가 암울했던 당시의 상황에서 목숨을 걸고 시민을 지키려고 했던
안병하 국장의 노력은 지금의 권력의 시녀와 용역으로 전락한 경찰과 검찰과는
정말 대조적이다.


학살의 주역인 전두환과 그의 가족들이 떵떵거리며 살고 있는 모습과 정의가
죽은 대한민국을 보면 이 나라는 정말 한참 잘못된 나라임이 분명하다.

Posted by Lode Ru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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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대회일시 : 2011. 5. 21 (토) 9시(출발시간)

    * 대회장소 : 광주 상무시민공원경기장

    * 참 가 비 : 하프(20,000원)_10km(20,000원)_5km(5,180원)

    * 주최단체 : (재)5.18기념재단_전남매일

    * 접수기간 : ~2011년 4월 20일 ★ 현재접수중 ★

    * 전화번호 : (062) 720-1014 ~1015

    * 홈페이지 : http://518r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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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 5월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기리는 5.18문화 축제의 하나로써,
    전남매일과 5.18정신의 산실인 (재)5.18기념재단이 준비했습니다.
    제11회 5.18마라톤대회는 우리 사회의 민주화를 위해 힘차게 뛰었던,
    "그날"처럼 많은 시민들과 학생, 시민단체를 비롯한 마라톤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려 달리는 대회 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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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즘 카다피를 보면서 학살자 전대갈이 떠오른다.
    국민 조지는 지도자??는 잡아서 목을 쳐야하는데
    아직도 두눈 뜨고 살아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