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물 받는 동안 뒤에 손님이 에쎄구입
편의점 아저씨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이미 10분...--;;;;
면은 이미 6분 전에....
비빔컵의 면은 탄력을 잃고 만두는
촉촉함을 잃었다. T T
인정상 아저씨의 말을 끊지 못하고 계속 듣다가 보면 언제나 피를 본다.
돌아와서 사진 찍다보니 이미 만두는 추석 송편과 같은 경도가 T T
울고 싶어라를 부른 이남이 옹
갑자기 울고 싶어라가 부르고 싶어졌다.
아저씨 제발 물을 붓기 전에 말을 시켜주세요.
전자렌지 돌리기 전에 말을 시켜주세요. T T
아저씨 제발 물을 붓기 전에 말을 시켜주세요.
전자렌지 돌리기 전에 말을 시켜주세요. 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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