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 하면 떠오르는 그 날!!!!!!
석가탄신일이면 항상 떠오른다!!!!
꼬꼬마 시절 부모님이 할머니 다니시는 절에 할머니를 모시고 가셔서
나 홀로 집에...
너구리를 끓여서 먹으려던 순간~띵동
문을 열어보니 교회 다니라고 온 두명의 아줌씨
조금 듣고 있는게 20분!!!
라면 끓여놔서 라면 먹어야 된다는데
금방이라고 20분 더 떠들고...
돌아와서 보니 너구리 국물까지 말라서 퍼져있고 - -;;;
석가탄신일에 더욱 더 설쳤던 그들로 인해서 교회라고 하면 이를 갈게됨
제발 상대방도 생각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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