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USB를 통해서 메인 모니터를 보조하는 개념의
모니터들이 출시하고 있다.
모니터의 디스플레이를 확장하는 역활을 하는 제품이
나오고 있는 지금 이 시기에 시스템 입력과는 별도의 독립된
터치 입력이 가능한 FingerVU라는 제품이 사운드 그래프에서 출시
별도의 독립된 터치 입력 방식이라 또 하나의 PC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다.
거기에 터치를 지원하지 않는 PC환경에서도 터치를 체험을 가능하게
해줘 새로운 환경을 경험을 할 수 있다.
거기에 써드파티 개발자들이 다양한 모듈을 개발해서 추가가
된다면 이 제품은 터치가 가능한 보조 모니터의 개념을 떠나서
터치 디스플레이 입력장치로서의 발전도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인 견해로 개발자들의 모듈 추가에 따라서는 보조 모니터계의
아이폰이 될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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